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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코 앞에 국경을 맞대고 있으면서 다른 나라를 통해 외교를 해야만 하다니
게다가 PSI 참가와 6자회담 재개가 동시 병행 가능하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 거냐고,

바로 얼마 전에 안보리 상정은 곧 6자회담 파탄이라는 북측의 초강경 성명을 들었으면서 거기서 한발 더 나가고야 마니 말이다
의장성명이 '한국외교의 승리'라는 자평 속에서 길을 잃은 건 아닌지
Posted by 없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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